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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카라반 하기좋은 해수욕장 대구 35의 초여름 말되안되는 더위에.. 영덕으로 향했다 카라반달고 2시간 30분 소요되어 고래불 인근 해수욕장에 정박을 했다 낮기온 25 도 볕은 장난아니다. 하지만 그늘밑에있으면 시원하다 못해 추울정도의 날씨 저녁에는 15도 안팍 추워서 알데보일러를 돌리고 잤다. 올여름 처음으로 해수욕을 해서좋았다. 원남매의 전국 유람기는 계속된다ㅅㅅ 더보기
전기차가 나왔다!!!아이오닉★ 아이오닉 코나 니로 3종류 차를 시승해보고 아이오닉으로 결정 키로수 짧은거 말고는 주행감 2열공간 트렁크 공간이 좋은거같다 세컨카더보니 뭐 부담없이 출퇴근거리 왕복100키로 기준으로 딱인거 같다 100키로에 1000원정도 충전비 이건뭐 내연기관 상대가 안됨 차가격 비싼거 빼고는 ㅎㅎ 아이오닉 페이스리프트 재고차330 앗싸! 등급:Q 옵션:스마트 센서2 +하이패스 취등록 포함 3천 조금 더 들어간거 같다!! 내새끼 너무이쁘네 더보기
나의 버킷LIST 100대명산 Start 첫번째 구미 금오산 대구경북 코로나 사태로 가족들과 생이별중... 이때다 싶어 시작한 100대 명산!! 10년전에 다녀온 금오산 금오산은 변함이 없는데 나의 체력은... 과거와 다른거 같다.. 세월에 장사는 없는듯... 쉬엄쉬엄 산을 느낄려고 노력했다 ㅎ ▷코스공영주차장 →케블카 답승장→대해폭포 →깔딱고개→정상976m→약사암→마애석불 →주차장혼자만의 시간이 생길때 마다 등산을 할 생각으로 스틱도 구매 했다ㅎ 스틱은 레키지♥ 약사암 너무 아기자기 하게 이쁘네요10년만에 신은 등산화는 세월에 못이겨 밑창이 ㅠ 고생한 발을 위해 아직까지 차가운 계곡물에 신선 놀음이 따로 없네요 다음주도ㄱㄱ 더보기
기성 망향해수욕장 새해 일출!! 겨울 동해바다는 낭만이 있다. 늘푸른 하늘과 끝없는 수평선 그리고 깨끗한공기 복식 호흡만 해도 건강해지는 것 같다. 카라반 노지로 최고인 기성망향 해수욕장 시설★★★★★ 겨울인데도 화장실 운영됨 대구에서 접근성 ★★★ 카라반 달고 2시간 30분정도 소요 해뜨기전 여명에 감성 충만드디어 해가 뜨네요!!!! 따끈따끈한 신상 햇님♥ 바다를 보는 우리 공주님 귀여워라ㅎㅎ미세먼지 ZERO인 하늘 캬!!! 동해는 항상 진리입니다!! #카라반 노지 #동해 명풍 노지 #미세먼지 더보기
전기차 보러가자ㅋ 더보기
고령 대가야 태마파크를 가다! 대구에서 가까운 고령 자주 가는 곳인데 대가야 테마파크는 이번이 처음이다. 애들과 놀기에 괜찮은거 같다. 대가야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으면 놀이터도 구비되있다 더군다나 입장료가 무료임!! 대구 접근성 ★★★★★ 입장료 ♥♥♥♥♥ 주변 풍경을 보며 멍 때려 봅니다!!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대가야 시대에 대해 알아갑니다 춥지 않은 날씨로 아이 들고 놀기 좋았습니다. 더보기
전기차를 구매를 하고 싶다...출퇴근이 지친다ㅜ 바쁘다보니 오랜만에 글을쓰는 것 같다... 대구에서 구미까지 왕복100km거리를.. 통근버스로 출퇴근한 지가 5년은 된듯하다... 출퇴근 비용을 아껴 내가 원하는 취미 생활을 할 수 는 외벌이다 보니 몸은 피곤하지만 나의취미를 하기 위해서는 선택지는 없는 것 같다. 외벌이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통근생활 5년 정도 하니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며 특히 겨울에는.... 새벽(어두움)눈을 떠 저녁(어두움) 퇴근 시 심적으로도 많이 우울한 기분이 들었다. 최근에 전기차를 구매한 친구녀석이 14000킬로에 전기 충전비용에 14만 원 정도를 사용했다고 하니... 이건 뭐 완전 공짜로 차를 타고 다녔는 것이다. 9년까지 대구에서 공공장소는 무료로 충전이 가능했던 것이고 필요시 급속 충전으로 비용을 처리했던 .. 더보기
코스트코 토이스토리 점보인형 득템 주말에 특별한 약속이 없어 집에서 거리는 좀 있으나 자주 가는 코스트 코어에 들렸습니다. https://goo.gl/maps/anPpNCtPH4UQuCan9 코스트코 대구점 ★★★★☆ · 회원제 창고형 매장 · 산격2동 검단로 97 www.google.com 착한 가격에 품질 좋은 상품 하지만 대량이라는 점 부모님과, 주변 지인들과 나눔 하기 좋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크라스마스 용품, 트리, 오르골 등 괜찮은 물건이 있는지 보러 갑니다. 원남에 눈에 확 들어온 코스트코 오르골 은은한 소리에, 트리와 기차가 회전하고 불이 반짝반짝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네요. 가격은 12만 3천 원 오늘 이거 보러 온 것이 아닌데.... 사고 싶다고 때를 쓰기 시작하였지만, 마침 바로 옆 동욱이 키만 한 '점보 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