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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린이인 저는
갯바위가면 무조건 고기가
쉽게 잡힌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친구놈들 갯바위 낚시 할때
꽝은 일상이였다.
릴찌낚시입문후
친구와 몇번 가봤지만 꽝×5
참으로 대상어를 보기힘들었습니다.
오히려 방파제에서 20후반대 몇수 해보고
릴찌낚시 입문3개월 6번째만에
42센티 대상어를 볼 수있었습니다.
(12웧29일 사리 초날물 8시 50분경 25미터지점 좌~우로가는 조류)
스물스물 슝!!!
손맛에 느껴지는 밑걸림 같이 쳐박는 힘
ㅇㅏ 이래서 감시 낚시하구나 느낄수있었습니다.
한편으로 휴가내서 잠안자고 좋은포이트 잡고..
Input 대비 Output 여엉 시원치는 않네요
대상어를 쉽게 만난다면 꾼들이 열광하지 않겠죠?
이상 낚린이 감시뽕 맞은 후기에요....
21년 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