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가볼만한곳
동가리의열거리,의열기념관,의열체험관
이거리는 입구에 멋진문이 자리잡고
눈길을 끄는곳이다.
주변산책로에서는 여러가지 행사중이다.
산책로를 가다보면
의열기념관이 보인다.
기념비에서 가볍게 인사 후
의열기념관으로 향한다.
■개요
2018년 3월 7일 약산 김원봉 장군의 생가터에 문을 연 의열기념관은 자신의 목숨을 돌보지 않고 충의(忠義)에 앞장선 사람을 뜻하는 의열(義烈)의 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독립운동의 참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건립된 기념관이다. 의열의 정신으로 항일독립운동에 앞장섰던 독립투사들의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소중한 공간으로서, 의열단원과 투쟁사와 유물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다. 밀양에서는 3·13 만세운동을 필두로 8차례의 만세 시위가 있었고,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는 무려 80여 명에 이른다. 밀양의 만세운동 벽화로 시작하는 해천 항일운동 테마거리 한가운데 의열 기념관이 소재하고 있다. 밀양인들의 항일운동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립박물관에 있는 독립운동 기념관을 방문하면 된다.
■입장료
무료
일제강점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받친 선조들의
용기가 대단하다.
당시 독립이되지않았으면...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었을까?에대해
잠시 생각에 잠긴다.
의열기념관 바로 옆에있는
의열체험관으로 향한다.
●개요
의열체험관은 의열투쟁으로 지켜낸 소중한 조국의 가치와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체험을 통해 기억하는 공간이다. 체험자가 직접 비밀독립투사가 되어 임무를 무사히 완수하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의열단원이 되어 의열단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체험을 진행한다.
●입장료
성인: 4,000원
어린이, 청소년: 2,000원
총 3개의 체험관이 있으며
의열단 개인조직에서
조선의용대 단체조직으로 독립운동가 체험을 한다.
해설가님의 설명을 듣는다.
과거로 가는 기차를 탑승한다.
현재~1919년
의열단원이 되어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한다.
비밀지령 해독을 하며
게임을 하는 것 같다.
포토존에서 한컷 인증후
2체험관인 조선의용대 체험을 하러간다.
당시 연을만들어 일본을 공격했다고한다.
열심히 연만들기 체험을 하고있는 아이들
1943년에서 현재로가는 열차를타고 마무리한다.
체험후 방명록을 작성한다.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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