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 5일차 여행)상림공원,어린이날축제,용추계곡,목재문화체험장

5일차의 시작이다!
캠핑장에서 빈둥빈둥

용추계곡의 시원한 물소리
새소리를 들으며
멍치고 있으면 힐링된다.

요즘 다시유행하는
스카이콩콩

여유있게 V 까지 ㅋ

어린이날 이브 상림공원에서
어린이날 축제를한다.

여기서 잠깐!
상림공원은
최치원선생이 만든 최초 인공공원이란다.

날씨가 화창하지만
너무덥다.

요즘 날씨는 예측하기가 어렵다.

상림공원 광장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운영한다.
여러가지 체험부스,
장기자랑등 다양한 행사른 준비가 되어있다.

첫번째로 방문한 곳은 페이스패아팅 부스다.

얼굴에 예쁜토끼한마리 그리고
기분좋아하는 우리 따램이^^

아드램이는 무지개른 그린다.

오징어게임 케릭터와 사진 찰칵

상추도 심어보고 ㅋㅋ

날씨가 너무더워
뛰어놀다 지친아이들

점심먹으로 간다.

신나게 뛰어놀아서인지
밥잘먹는 아이들ㅋㅋ

오후에는
목공체험을 하러 이동한다.

☆함양목공체험장

다양한 목공관련 체험과
숲놀이 시설이 잘되어있다.

오늘체험은 캄포 엔드레인 도마 만들기.
캄포나무를 여러겹 접한한 나무이며 고급문양이다.

거치부분에 대해 사포질한다.
엣지,표면 등
가루가 엄청나게 나온다.

면이 부드러워질때까지 문지른다.

사포질완료된 나무에

원하는 그림을 스케치하여
버닝한다.

낚씨를 좋아하는 나로써
감성돔 한마리를 떡하니 그리고 버닝한다.

고급도마인 만큼
고급생선만 올라갈 수 있는
영광이 주어진다.ㅋ

감성돔 회뜰때만 ㅎㅎ

버닝까지 완료되면
오일을 입힌다.

오일이 입혀지면
도마의 본연의 모습이 나타난다.

오일바르고 건조하는걸 여러번해야지 좋타고 한다.

완성된 도마의 모습

짜잔!